에스와이피(SYP), 캐나다 퀘벡 딥테크 인큐베이터 센테크(Centech)와 기술사업화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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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1회 작성일 26-10-14 17:05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에스와이피(SYP, 공동대표 홍성욱·심경식)가 지난 7일 서울 본사에서 캐나다 몬트리올의 대표 딥테크 전문 인큐베이터 센테크(Centech)와 한-퀘벡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주한 퀘벡 정부대표부의 주선으로 성사되었으며, 줄리안 루체시(Julian Luchessi) 센테크 파트너십·사업개발 총괄이사가 방한해 서명했습니다. 센테크는 1996년 몬트리올 공학대학(ÉTS)이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UBI Global 선정 ‘세계 10대 대학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에 이름을 올린 북미의 대표적인 딥테크 지원 기관입니다. 첨단제조, 로보틱스, 메드텍,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양자, 클린테크 등 유망 분야에서 연간 140개사 이상의 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연구기관 간 선언적 협력을 넘어 개별 기업 단위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방침입니다.
한국 기업의 퀘벡·북미 진출 시: 센테크가 현지 파트너 발굴, 현지 실증(PoC) 환경, 투자자 및 기업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퀘벡 기업의 한국·아시아 진출 시: 에스와이피가 기술사업화 전략, 지식재산(IP) 보호, 투자 유치, 국내 대기업 및 공공 수요처 연계를 밀착 지원합니다.
양 기관은 연내 한국 딥테크 기업과 퀘벡 현지 파트너를 연계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착수하고, 2027년에는 양국 기업이 상호 참여하는 크로스보더 실증(PoC) 프로그램으로 협력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ALL IN’ 등 글로벌 테크 행사 공동 참여와 기술이전 및 투자 연계도 함께 추진합니다.
심경식 에스와이피 대표는 “퀘벡은 AI 연구소 밀라(Mila)를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연구 역량과 정부의 탄탄한 사업화 지원 기반을 갖춘 곳”이라며, “센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딥테크 기업이 북미 시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퀘벡의 혁신 기업이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에 안착하는 실질적인 양방향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